
[뉴스핌=대중문화부] '출발 드림팀' 심으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머슬퀸 장애물경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머슬퀸 장애물경기에는 채연, 안다, 박규리, 치어리더 김연정, 보디빌더 심으뜸, 홍주연, 김세희, 배우 송보은, 천이슬, 김지원, 방송인 정가은, 탤런트 양정원이 출연했다.
12명의 출연자들은 머슬퀸 종합장애물 5종 경기 예선전을 펼쳤고 가장 기록이 좋은 안다, 송보은, 심으뜸이 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전 1위로 결승에 진출한 안다는 완주 후 신곡 'TAXI'(택시) 무대를 선보이며 기쁨의 댄스를 췄다. 또 3위 기록으로 조마조마해 하던 심으뜸은 결승 진출 확정에 소리지르며 환호했다.
결승에서 첫 번째 순서로 도전한 심으뜸은 1단계 장애물에서 미끄러지며 탈락 위기를 맞았으나, 순발력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후 심기일전한 심으뜸은 빠른 스피드로 장애물을 헤쳐나갔고, 1분15초43의 기록을 세웠다.
심으뜸은 1단계에서 미끄러졌던 것에 대해 "손에 힘이 좀 세서 그걸로 버틴 것 같다"라고 밝혔다.
결국 이날 우승은 결승전에서 유일하게 완주한 심으뜸에게 돌아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