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응팔’ 류준열이 박보검의 고백에 고민에 빠졌다.
류준열은 11일 오후 방송한 tvN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사귀는 것으로 결론 내린 혜리를 일부러 피했다.
이날 ‘응답하라 1988’에서 류준열은 이문세 콘서트에 가자는 혜리의 말에 일일이 변명했다. 류준열은 “서울랜드 놀러가기로 친구들과 약속했다”면서도 “누구랑?”이라는 혜리의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류준열이 망설인 건 오직 박보검 때문이었다. 박보검은 지난주 방송한 ‘응팔’에서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혜리가 좋다고 고백했다. 은근히 혜리를 좋아하던 류준열은 택이 박보검의 고백 한 마디에 그만 혼란에 빠졌다.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에서 사랑이냐 우정이냐를 놓고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류혜영과 고경표가 공식 커플로 인정을 받았고 이날 ‘응팔’에서 첫 키스까지 나누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은 류준열과 혜리에게 집중됐다. 물론 택이 박보검과 혜리가 맺어지기를 바라는 시청자들도 만만찮게 많다.
한편 ‘응팔’ 11회에서는 최무성과 김선영의 뒤늦은(?) 로맨스가 감지돼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