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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저널 그날'은 장보고의 생애를 되돌아본다. <사진=KBS '역사저널 그날' 캡처> |
'역사저널 그날' 망해가는 신라 뒤로하고 당나라 입성한 장보고의 드라마 같은 인생
[뉴스핌=대중문화부] ‘역사저널 그날’이 청년 장보고의 일생을 돌아본다.
13일 오후 방송하는 KBS ‘역사저널 그날’은 활보 혹은 궁복, 궁파로 불리던 활 신동이 10년 뒤 장보고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9세기로 여행한다.
이날 ‘역사저널 그날’은 동북아 최고의 바다의 왕자 장보고가 주인공이다. 삼국통일 후 전성기를 누리던 신라는 왕권이 약화되면서 내리막길을 걷는다. 진골귀족들의 왕위 쟁탈로 왕이 100여 년간 10명 넘게 바뀌는 혼란에 빠진다.
‘역사저널 그날’은 요즘 일부 네티즌들이 자조 섞어 사용하는 ‘헬 조선’처럼 그야말로 ‘헬 신라’였던 당시를 돌아본다. 장보고는 재능을 펼치기 위해 망해가는 신라를 뒤로 하고 당나라로 떠난 대표적 인물이다.
장보고는 당시 기회의 땅으로 손꼽힌 당나라에서 뛰어난 무예로 ‘무령군’에 입대한다. 즉, 외국인 용병이 된 장보고는 815년, 반세기 동안 산둥반도를 장악한 10만 대군의 평로치청 이사도가 일으킨 반란을 진압하면서 무령군 소장에 오른다.
‘역사저널 그날’은 장보고가 일생일대의 기회를 쥐게 된 이사도의 난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더불어 이후 해상왕으로서 면모를 다지기 시작한 장보고의 행적도 뒤쫓는다.
실제로 용병으로서 일가를 이룬 장보고는 824년 돌연 무령군을 떠난다. 탄탄대로를 달리던 장보고가 무령군을 그만둔 이유가 과연 무엇인지 ‘역사저널 그날’에서 그 이유를 들려줄 예정이다.
동아시아의 해상을 점령한 해상왕 장보고의 청년기부터 도약기를 흥미롭게 보여줄 ‘역사저널 그날’은 13일 오후 9시4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