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VJ 특공대’는 11일 밤 8시30분 제789회를 방송한다.
이날 ‘VJ 특공대’에서는 작은 한반도 모양의 지형을 갖추고 있는 강원도 정선의 한 시골 마을의 ‘펄펄 끓는 강물’을 소개한다.
이 마을 주변의 강물은 한겨울에도 펄펄 끓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한여름에는 냉장고 속보다 차갑고 한겨울에는 극심한 한파가 불어도 절대 어는 법 없이 따뜻하기까지 하다.
‘VJ 특공대’가 사계절 내내 온천처럼 펄펄 끓는다는 이 신비한 강물의 정체를 밝힌다.
이와 함께 ‘VJ 특공대’는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리는 마카오에서 열린 레이싱 대회 ‘2015 마카오 그랑프리 대회’를 찾았다.
아시아에서 가장 긴 거리 레이싱이 펼쳐지는 마카오 그랑프리의 특별한 매력은 정해진 레이싱장이 아닌, 도심 한가운데, 일반도로에서 자동차 경주가 펼쳐진다는 것.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레이싱 대회로 손꼽히는 2015 마카오 그랑프리 대회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마카오타워에서 즐기는, 지상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와 마카오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높이의 대관람차까지 볼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마카오’의 숨은 매력을 알려준다.
‘밀착 카메라’에서는 올겨울 들어 두 번째 눈이 내리던 날, 덕유산의 눈꽃 장관을 선보인다.
덕유산의 눈부신 설경을 보기 위해 몰려드는 탐방객은 한해 60만 명 이상. 국립공원 직원들은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눈이 올 때마다 허벅지까지 차오를 정도로 쌓인 눈을 치우며 직접 길을 낸단다.
정상 주변까지 편리하게 오를 수 있는 곤돌라는 눈이 오는 날이면 덕유산의 설경을 만끽하려는 등산객들로 대기시간만 1시간을 훌쩍 넘긴다. 추울수록 즐거운 덕유산의 눈꽃 왕국 이야기를 VJ특공대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트렌드 포착’ 코너에서는 ‘달리는 맛집’ 음식 트럭을 소개한다.
스테이크, 수프, 파스타 등의 다양한 메뉴는 기본. 눈길을 사로잡는 시설과 디자인까지 ‘달리는 맛집’ 음식 트럭이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열고 있다.
최근 정부의 음식 트럭 규제 완화로 트럭 구조 변경이 가능해지면서 메뉴, 시설, 위생까지 업그레이드된 신개념 음식 트럭이 생겨난 것.
다양한 메뉴를 신선한 재료,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SNS를 통해 실시간 위치를 홍보하는 등 독특한 운영 방식으로 새로운 외식 트렌드를 이끄는 신 ‘음식 트럭’의 열풍을 VJ특공대 카메라가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