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밀회'에서 일진 역인 경수진에게 수모를 당했다.
진보라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부잣집 음대생 정유라로 등장했다. 당시 손장호(최태환)과 교제 중인 유라는 그의 절친 박다미(경수진)에게 무례하게 굴었다가 위협을 당했다.
극중 이선재(유아인)은 서한아트센터 영재 지원 음악회에 나가 피아노 연주를 했고 절친 박다미, 손장호가 찾아왔다.
손장호는 여자친구 정유라와 함께 왔고 나가려던 박다미와 딱 마주쳤다. 앞서 박다미와 정유라는 뷰티샵에서 한바탕 싸웠고 일진 출신 박다미가 정유라를 제압하며 서로 앙숙인 상태였다.
정유라는 박다미를 보고 놀라 "둘이 어떻게 친구냐?"고 물었다. 박다미는 "어떻게 친구냐니? 우리 부광실고 동창이다. 이선재랑 전부"라고 대답했다.
박다미는 이어 "족보 알았으면 두 번 다시 깝치지 마라"고 살벌한 경고를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M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