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심혜진이 좌절했다.
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23회에서 백리향(심혜진)이 새로운 증거의 정체를 알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리향은 딸 백예령(이엘리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 핸들을 함께 꺾었다는 거짓 진술을 했다. 이를 말지리 못한 백예령은 좌절했다.
백예령의 반응을 본 백리향은 불안해했으나 차미연(이혜숙)은 "걱정하지마라"며 "번복하지 말고 밀어붙여라"고 말했다.
이후 황은실(전미선)이 증인으로 나와 사고에 대한 전말을 진술했고, 차미연은 "난 죽이려고 했던 것 아니다. 핸들이 꺾인 것 뿐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검사 측은 증거 2호를 요청했고, 증거물은 사고 당시의 차미연과 백리향의 음성이 담긴 파일이었다. 음성 속에서 차미연은 "절대 가만 안 둬. 죽여버릴거야. 황은실 죽여버릴거야"라고 말했으며 차 소음도 들렸다.
이에 백리향은 "어떻게 된거냐"며 "왜 나한테 말 안했냐. 너 어떻게 나를 이렇게 죽이냐"고 소리치며 흥분했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매주 월~금 저녁 7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