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NH투자증권은 9일 자동차업종과 관련, 중국의 정책효과 등으로 자동차 수요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수홍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월 중국 자동차 판매 성장률은 18.3%로 전월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11월 중국 자동차 판매는 약 195만대로 중국 정부의 구매세 인하정책(1.6L이하 차량대상, 2016년 12월말까지) 시행 이후 전월에 이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급별로는 세단시장의 수요감소율 축소와 함께 SUV 차급 수요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