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KGC인삼공사는 인삼 역사자료 수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수집 대상 자료는 크게 세가지 영역으로 인삼 역사·인삼산업의 역사·일상과 함께한 인삼 역사다. 인삼관련 서적·사진·정부 문서 및 사료·오래된 인삼․ 및 홍삼 제품·인쇄광고·기구·소품 등 인삼과 연관된 전 영역이 대상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확인된 역사자료는 기증이나 대여 방식으로 인삼박물관에 진열한다. KGC인삼공사에서 운영하는 인삼박물관은 충남 부여군 고려인삼창 안에 있다. 인삼과 관련된 각종 역사 자료가 전시돼 있다. 매년 약 2만명이 방문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인삼 역사를 지키고 인삼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캠페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지난 2012년 역사자료 수집캠페인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일제강점기 시절의 홍삼 관련 제품이나 인쇄광고 등이 수집됐다. 20세기 초반의 홍삼 제품도 기증되어 인삼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역사자료 수집 캠페인 관련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jhbae@kgc.co.kr 또는 전화 1588-2304로 연락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