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중구 시청사에서 '2015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을 연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하고 단지별로 운영 중인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행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 우수사례 전시회, 홍보 및 상담부스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우수사례 발표회에선 총 198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우수단지의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현장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3개 단지를 선정한다.
우수사례 전시회에선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전시장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가령 도봉구 부스는 냅킨아트 기법을 활용해 가죽파우치 만들기를, 마포구 부스에선 크리스마스 양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강서구에서는 EM효소를 이용한 발효스킨, 로즈에센스를, 광진구 부스에서는 천연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만들어볼 수 있다.
홍보·상담부스에선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맑은 아파트 만들기 사업' 등을 소개한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투표체험관,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체험관, 공동주택 실태조사 우수사례 전시, 공동주택 이동 전문상담, 관리품질등급제도 전시 등을 안내한다.
정유승 시 주택건축국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15 서울시 공동주택 한마당’ 행사를 통해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 유지와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