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힐링캠프' 윤계상이 멤버간 쌓였던 오해와 불화설에 대해 모두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는 god가 완전체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계상은 god를 탈퇴하면서 겪어왔던 슬럼프와 멤버간의 오해에 대해 모두 털어놨다.
윤계상은 "연기를 계속 하면서 그 역할로 빙의하면 연기를 잘하는줄 알았다. 그런데 내 자신이, 자아가 없어지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태우한테 전화가 왔다. '형 밥 먹자!' 이 말이 너무 따뜻하게 다가왔다"며 "힘들다고 털어놓지도 않았는데 태우하고 밥을 먹으면서 옛날 얘기만 했는데 그때 나를 기억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윤계상은 "그때 내 프로그램에 나와달라고 말했다. 그런데 기적처럼 준이 형이 미국에서 와줘서 다 모였다. 그냥 밥 한 끼 차려주고 추억거리로 남기려 했는데, '왜 탈퇴했냐'는 똑같은 질문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날만큼은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용기가 생겼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속마음을 처음으로 털어놓으니까 진짜 많이 울기도 했다. 그렇게 그 동안 오해가 눈 녹듯 사라졌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윤계상은 "그러다 보니까 다시 god가 하고싶어졌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