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큐스앤자루는 "우진패션비즈와 중국내 오렌지팩토리(ORANGE FACTORY) 상호(상표)를 사용한 상품과 컨텐츠 공급 및 운영사업과 관련한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주요 내용은 이큐스앤자루와 우진패션비즈(오렌지팩토리)가 ‘전략적 동반자’로서 중국시장에 진출해 성공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최근 이큐스앤자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우진패션비즈의 전상용 대표가 회사의 지분을 확보했다. 아울러 경영참여도 선언함으로써 양사는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이큐스앤자루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화장품과 의류 및 잡화의 소싱, 쇼핑몰 MD, F&B상가의 개발 및 운영시스템 및 한류문화 컨텐츠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측에서 발주하는 화장품과 헬스 관련 제품에 대해 이큐스앤자루가 독점적으로 공급하기로 확정했다. 이러한 오렌지팩토리와의 업무분담 및 제휴를 오프라인(Off-line)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On-line)과 모바일(Mobile) 영역에서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회사측은 "중국내 규모가 큰 대형매장의 경우에 이큐스앤자루의 이남욱 대표가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보유하고 있는 아산의 퍼스트빌리지를 모델로 테마파크형 아울렛을 성공적으로 이식시킴으로써 이큐스앤자루가 테마파크형 한류타운몰을 확산하는데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