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정기임원인사에서 글로벌 인력들의 대대적 승진을 단행했다.
7일 미래에셋그룹은 이정호 미래에셋운용 홍콩 법인대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의 인사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에서 3명이 승진했으며 미국법인과 인도법인에서도 각각 승진자가 나왔다.
현재 미래에셋그룹은 미국, 베트남, 브라질, 인도, 홍콩 등 글로벌 11개국에 19개 법인이 진출해있다.
한편, 국내 승진은 퇴직연금 등 연금사업부문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나타났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승진인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지난해 대비 국내 승진규모는 비슷하지만 해외법인 쪽 규모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