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마의 봄날' 예고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의 봄날'에서는 해녀 엄마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살 때부터 물질을 시작한 해녀 김영옥(72) 씨를 찾아간다. 평생 바다에서 해녀로 산 그는 60년 고된 물질로 성한 곳이 없다.
엄마의 상태에 대해 신규철 전문의는 "허리도 망가졌고, 무릎도 망가졌고, 어깨도 다 망가졌다"며 "어머니는 지금 제일 안 좋은 상태"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칠순이 넘었지만 아직도 철이 들지 않은 남편은 "남자는 그런거 하는거 아니야"라며 집안일 하나 돕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아픈 허리를 방치할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도 공개된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한편, TV조선 '엄마의 봄날'은 7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