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와 소지섭의 러브라인이 시작됐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 6회에서는 소지섭(김영호 역)이 신민아(강주은 역)에게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영호는 무릎 재활치료로 인해 자리를 비웠다 주은 앞에 나타났다.
영호는 주은의 볼에 나타난 보조개를 보고 놀라워했고, 지웅(헨리)와 함께 "대구 비너스가 진짜였다"며 감탄했다.
주은은 총 15kg을 감량하고 영호, 준성(성훈), 지웅에게 "딱 하루만 강주은으로 살기"라며 미션을 제안했다.
주은은 영호와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강주은 데이 끝나려면 30분 남았으니까. 커피 한 잔 해야죠"라고 말하며 커피를 건넸다.
이어 "인생의 단맛을 이렇게 모르시니 남들은 몸짱이라고 하겠지만 어떻게 보면 슬픈 일이다. 실은 선물이었다. 단맛 좀 보시라고. 주제넘지만 좀 힘들어 보일 때가 있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영호는 주은이 준 커피를 마시며 "달아도 너무 달다"고 말하며 주은의 보조개를 만졌다. 이에 주은은 "장난치지 마라"며 물러섰다.
하지만 영호는 "뭘 모른다. 남자는 장난치고 싶은 여자와 다른 것도 하고 싶다. 강주은씨 몸은 내 마음이다. NO 못한다"며 우산을 펴고 키스를 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