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분석, 투자하는 '삼성 픽테 글로벌메가트렌드 펀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펀드는 '픽테 글로벌 메가트렌드 셀렉션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테마펀드에 특화된 펀드에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메가트렌드는 사회, 경제, 정치, 환경 분야 등에서 개인의 삶에 영향을 영향을 주는 거대한 변화를 뜻한다. 장기적으로 세상을 바꾸는 큰 흐름 속에 투자기회가 있다는 게 펀드의 핵심 전략이다.
지난 1805년에 설립된 스위스 3위 프라이빗 뱅크인 픽테그룹 자회사, 픽테자산운용사는 운용자산이 약 450조원으로 이머징채권과 테마주식 펀드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출시된 '픽테 글로벌 메가트렌트 셀렉션 펀드'는 설정후 125.51%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연평균 12.31%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여정환 리테일영업본부장은 "이 펀드는 장기적으로 변화의 흐름을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한 산업과 기업을 발빠르게 찾아내 투자한다"며 "전세계 미래 기업에 대한 투자로 글로벌 분산투자효과와 중장기 우수한 성과라는 두 가지 투자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판매는 삼성증권과 우리은행에서 가능하며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1.0% 이내 연보수 0.83%, C클래스 연 1.33%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