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이 비공식 정력왕에 등극했다.
지난 5일 새 예능 프로그램 JTBC '아는 형님'이 첫 방송됐다.사소하지만 궁금한 질문들을 출연진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정답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강호동, 이수근, 김영철, 서장훈, 김세황, 황치열, 김희철, 민경훈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정력이 약할수록 쩍벌이 되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주제가 공개되자 서장훈은 "정력이란 건 무조건 체력이 받쳐줘야 한다. 나는 계쏙 뛰어다니지 않았나. 뭐든 체력이 받쳐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이 "뛰기만 하고 골 못 넣는 건 안 되지 않냐"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정력이 강한 사람은 네 번째 손가락이 검지손가락보다 길다고 전하자 서장훈은 아픈 허리를 이끌고 벌떡 일어나 자신의 손가락을 자랑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이후 출연진들은 다리 사이에 계란을 올리고 누가 무릎을 벌리지 않고 오래 버티는지 실험했다. 강호동이 가장 먼저 계란을 깨트렸고 이후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황치열, 김세황, 김희철 순이었다.
서장훈은 "허리가 아프다"고 핑계를 댔고, 강호동은 "이 실험은 인정할 수 없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1위에 등극한 김희철은 만족했고, 혼자만 쩍벌과 정력의 상관관계에 대해 찬성표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