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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사진=영화 '간신'의 한 장면> |
[뉴스핌=대중문화부]'복면가왕' 캣츠걸 차지연, 알고보니 '간신'의 요염한 장녹수...숨겨뒀던 볼륨감 '눈길'
복면가왕 '캣츠걸'로 추측받는 가수 겸 배우 차지연이 '간신'에서 글래머 몸매를 노출했다.
차지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요부 장녹수 역을 맡아 출연했다.
'간신'은 연산군 11년,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간신들의 시대를 그린 영화. 극중 차지연은 '요부' 장녹수를 맡아 강렬한 연기와 몸매를 드러냈다.
차지연은 '복면가왕' 캣츠걸로 유력한 가운데 2연속 가왕 자리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큰 키와 파워풀한 성량과 보컬, 노래 부를 때의 버릇 등을 언급하며 그의 정체를 추측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