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역사저널 그날’이 발해에 얽힌 이야기들을 알아본다.
6일 밤 방송하는 ‘역사저널 그날’은 698년, 고구려를 계승한 새로운 국가 발해에 대해 토론한다.
이날 ‘역사저널 그날’은 해동성국으로 불리며 가장 넓은 영토를 호령했던 나라 발해가 건국 228년 만에 갑자기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우선 ‘역사저널 그날’은 발해의 멸망이 백두산 화산 폭발 때문이라는 설을 분석한다. 만주지역의 새로운 강자로 급격히 성장했던 발해는 건국 228년째 되던 해, 거란족의 침입을 받고 10여 일만에 멸망하고 만다.
대중 사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이야기가 바로 백두산 화산이 폭발해 발해가 멸망했다는 것.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발해가 멸망할 즈음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있었다.
또한 ‘역사저널 그날’은 발해 건국자 대조영을 둘러싼 미스터리로 파헤친다. 대조영은 동모산에 발해의 전신인 진국을 세우고 고구려 계승을 강조했다. 고구려가 멸망한지 30년 만의 일이었다. 그런데 이 당시 대조영은 당나라 영주에서 탈주한 반란군의 수괴로 도망자 신세였다. 무려 2년 동안이나 당나라군의 추격을 받고 있던 상황. ‘역사저널 그날’은 대조영이 고구려인이 아니었다는 충격적인 주장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역사저널 그날’은 발해가 해동성국이 된 것은 기후 덕이라는 설도 다룬다. 건국 20년 만에 동북아시아 신흥 강자로 우뚝 서며 고구려 영토의 2배에 달하는 사상 최대의 영토를 호령하게 된 발해가 과연 기후 덕을 봤는지는 6일 밤 9시40분 ‘역사저널 그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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