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오민석과 손여은의 러브라인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 33회에서는 자신 몰래 선을 보러 간 이형규(오민석)을 질투하는 선혜주(손여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집에 돌아온 형규는 혜주에게 전화를 한다. 하지만 헤주가 빨리 전화를 받지 않자 형규는 “왜 10초 안에 전화를 안받습니까”라고 묻는다.
하지만 형규가 다른 여자와 맞선을 보는 것을 목격한 혜주는 “그거 이제 해당사항 없잖아요”라며 시큰둥하게 반응한다.
이에 형규는 “퇴짜 놨다고요. 뻥 찼어요. 내가”라고 해명하고 혜주는 그제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한편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에게 “우리 양양이 아직 안움직여? 빨리 보고 싶다. 우리 양양이”라고 말한다.
채리는 “글쎄”라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어 형순의 아이를 배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 33회는 5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