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 63회에서는 강기찬(곽시양) 몰래 그를 돕는 금가은(최윤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가은은 우연히 기찬이 트럭과 사무실까지 처분하게 되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에 가은은 기찬의 모친 김순임(이경진)을 찾아간다.
순임은 가은에게 “트럭도 다 팔고 사무실도 내놨대”라고 기찬의 근황을 전하며 “새우장 팔던 날은 그렇게 신나하더니”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가은은 그런 순임에게 미리 준비해간 자신이 모은 돈을 내놓으며 “아줌마, 기찬이 위해서 고집 한 번만 꺾어주세요”라고 부탁한다.
한편 강희정(엄현경)이 양육권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대호(정승호)는 장진국(허정민)을 찾아가 “하다 하다가 이제 자식까지 생이별 하란 말이가”라고 분노한다.
이어 대호는 희정에게 “니 팔자가 와 그렇노? 애비 잘못 만나가 이런 기가”라며 마음 아파한다. 희정은 그런 대호에게 “제가 잘 못 살아서 그래요”라며 눈물을 쏟는다.
그리고 민우를 보내기로 한 날, 희정은 쪽지만 남겨놓은 채 민우와 함께 사라진다.
‘다 잘될 거야’ 63회는 오늘(4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