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이종원이 수술을 결심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위대한 조강지처' 121회에서는 이종원(한기철 역)이 김지영(조경순 역) 앞에서 오열한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 기철은 경순에게 "죽기 싫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에 경순은 "내가 살릴거야. 내가‥살릴거야"라고 말하며 기철을 안고 오열한다. 하지만 기철은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수술하지 않고 그냥 살고 싶다며 자리를 피해버린다.
그러나 경순은 "수술하고 살아오게 되면 다시 결혼하자"며 기철을 설득한다.
이를 들은 기철은 수술을 결심하고, 병실에 경순과 함께 누워 "조강지처 품이 따숩다더니, 진짜 따뜻하구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반면 형민(정유석)은 하나(최지원)을 보고 "아저씨가 한 번 안아볼까?"라고 말하자, 하나는 "아저씨 아니에요. 우리 아빠잖아요"라고 말한다.
수정(강성연)은 짐 정리를 하다가 일현(안재모)이 보낸 동영상 메일을 보며 가슴이 미어져라 운다.
이후 정미(황우슬혜)와 경순, 지연은 씩씩하게 조강지처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려 주겠다며 불륜 남녀에게 달려간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 마지막 회는 4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후속작인 하희라, 강민경, 정찬 주연의 '최고의 연인'은 오는 7일 오후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