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위대한 조강지처' 120회에서 안재모가 위중한 상태에 이르고 강성연과 진예솔이 오열한다.
3일 방송되는 MBC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기철(이종원)을 담당하는 의사는 "암세포가 다른 기관에 전이가 돼서"라고 경순(김지영)에게 상태를 전한다.
충격을 받은 경순은 "이번엔 안 놓쳐. 그 호랑말코, 살릴 거야"라고 기철을 살리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사고를 당한 일현(안재모) 역시 상태가 갑작스럽게 악화되어 응급소생을 하고, 지연(강성연)과 수정(진예솔)은 절망하며 오열한다.
형민(정유석)은 지연에게 "날 사랑하긴 한 거니?"라며 "네가 원하지 않는다면 나도 그만 둘게. 잘 지내"라고 그를 포기할 맘을 내비친다.
한편 만석(현석)은 봉순(양희경)과 성호(황동주)에게 등기 권리증을 남기고 미국으로 떠난다. 만석이 떠난 뒤 성호와 봉순은 각자 잘해주지 못한 미안함을 안고 회상에 잠긴다.
'위대한 조강지처' 120회는 3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