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며 2000선을 하회했다. 전일 옐런 의장의 12월 금리인상 시사 발언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3일 코스피는 9시 35분 전일대비 19.73P(0.96%) 내린 1989.86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함께 국제유가의 급락과 유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커지고 있다.
개인은 426억원 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635억원, 기관은 344억원 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하락종목이 더 많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54%, 삼성물산 1%, 삼성전자우 0.38%, 아모레퍼시픽 1.53%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 0.51%, 기아차 0.81%, NAVER 0.16% 등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 0.04%, 의약품 0.13% 만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 2.71%, 철강금속 1.6%, 보험 1.26%, 음식료 1.23%, 화학 1.15%, 전기전자 1.09% 등 줄줄이 하락세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16P(0.46%) 하락한 687.13을 기록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만이 66억원 매수에 나서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억원, 36억원 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파란 불을 켠 종목이 대부분이다. CJ E&M 1.07%, 코오롱생명과학 0.33%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 1.92%, 동서 0.28%, 바이로메드 2.27%, 메디톡스 1.92%, 코미팜 1.69% 등이 하락중이다.
업종별로도 하락하는 업종이 우세하다. 금융 0.7%, 방송서비스 0.73%, 통신방송서비스 0.13%, 일반전기전자 0.06% 등이 상승하고 있다. 인터넷 1.81%, 통신서비스 0.87%, 컴퓨터 서비스 0.9%, 출판매체복제 0.63%, 정보기기 0.84%, 음식료/담배 0.6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