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혁명', 두달 휴재 끝에 또 휴재? '희망고문'에 팬들 '뿔났다'
[뉴스핌=대중문화부] 네이버 인기 웹툰 '연애혁명'이 두달간 휴재 후 약속한 날짜에 연재되지 않아 독자들의 심기를 건드리고 있다.
'연애혁명'의 작가 232는 건강상의 문제로 두달간 휴재를 알렸었다. 약속한 연재일은 2일 밤 11시 23분이였지만 232는 웹툰 대신 '연장 휴재공지'를 게시했다.
작가 232는 "정말 죄송합니다. 약속한 날 복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상황의 여의치 않아서 본편이 아닌 한주 연장 휴재공지를 들고왔습니다"라고 밝히며 사과했다.
하지만 해당 소식을 접한 독자들은 작가 232의 태도를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사정이 생겨도 바로 말하지 않고 독자들을 1분 1초 피말리며 기다리는 것을 지켜보다가 약속한 날짜 밤 11시에나 공지하는 법이 어딨느냐. 이건 희망고문이다"고 비판했다.
한편 연장 휴재된 '연애혁명'은 오는 9일 밤에 연재 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