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밤 방송한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5회에서 장소연은 언니 신은경의 비밀을 알게 된 김혜정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문근영에게 알려줬다.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장소연은 한몫 챙겨 마을을 떠나려던 찰나 자신을 찾아온 문근영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장소연은 정애리가 자신을 갑자기 찾아와 언니 신은경의 비밀을 지켜줘야 김혜정이 산다고 신신당부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당시 장소연은 반발심 때문에 되레 김혜정에게 해서는 안될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은경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김혜정은 크게 충격을 받았다. 더욱이 자신이 신은경의 동생이 아닌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그는 궁여지책으로 형부를 유혹해 아이를 가진 뒤 유전자검사서류를 들이밀며 모질게 살고자 했다.
장소연으로부터 언니의 기구한 운명을 전해들은 문근영은 눈물만 뚝뚝 흘렸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3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