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끝까지 죄를 덮으려는 이혜숙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렸다.
전미선은 2일 오후 방송한 SBS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서 검사이자 사위인 김진우 앞에 이혜숙을 끌고 갔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이혜숙은 10년 전 일본에서 전미선의 사고를 고의로 냈다는 혐의를 받았다. 하지만 이혜숙은 “어디까지나 사고였다”며 고의성이 없었다고 발악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전미선은 그대로 이혜숙에게 다가가 따귀를 때렸다. 이혜숙은 따귀를 맞고도 “아직도 모르겠냐. 너희 같은 것들은 뭘 해도 나에게 밟힐 운명”이라고 도발했다.
전미선은 “당신 남편 전노민이 아들 정은우의 비밀을 알까봐 내가 살아 돌아온 뒤에도 진실을 숨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서 전미선은 “일본에서 당신은 날 죽이려고 일부러 핸들을 왼쪽으로 꺾었다. 그 바람에 내가 탄 차가 벼랑으로 떨어졌다”고 증언했다.
이혜숙의 뻔뻔함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전미선은 이날 ‘돌아온 황금복’ 말미에서 “이 사람 고의적인 살인죄로 기소해 달라”고 사위에게 부탁했다.
‘돌아온 황금복’ 118회는 3일 오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