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신임 사장은 삼성물산 관리, 경영진단팀 출신으로 2002년 호텔신라로 자리를 옮겼다. 호텔신라에서 신규사업부장, 경영지원실장, 호텔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삼성그룹 내 호텔 및 면세유통 사업 전문가로 손꼽힌다. 특히, 지난 7월 서울시내 신규 면세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현대산업개발과의 합작을 성사시키며 롯데, 신세계 등 국내 굴지의 유통 대기업을 제치고 입찰전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올해 신규로 특허권을 따낸 HDC신라면세점은 오는 24일 영업에 들어간다.
▲1960년생
▲텍사스대 경영학 석사·서울대 경영학 학사
▲1986년 삼성물산 섬유원가관리과
▲1992년 삼성물산 비서실
▲1998년 삼성물산 경영진단팀
▲2002년 호텔신라 기획담당
▲2007년 호텔신라 신규사업부장
▲2008년 호텔신라 경영지원실장
▲2010년 호텔신라 호텔사업부장
▲2012년 호텔신라 운영총괄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