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아델의 정규 3집이 올해의 음반에 등극했다.
30일 음반판매량 집계회사 닐슨뮤직 등에 따르면 아델의 '25'가 미국에서 발매 1주 만에 338만 장이 판매됐다.
그간 미국에서 한주동안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은 2000년 3월 발매된 그룹 '엔싱크'의 '노 스트링스 어태치트'의 약 242만장이었다.
특히 '25'의 판매량 338만 장은 CD와 디지털 음반 판매량을 합산한 것으로, 180만 장이 팔린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를 제치고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음반이 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디지털로 미리 공개된 첫 싱글 '헬로'는 1주 만에 100만장이 다운로드되며 싱글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윈 음반사인 XL레코딩스의 결정에 따라 음원은 다운로드만 가능하며, 스트리밍 서비스는 당분간 제공하지 않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