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정찬의 파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찬은 지난 2012년 결혼 후 첫 작품인 tvN 일일드라마 ‘노란복수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찬은 “일과 사생활은 많이 다르다. 결혼하고 첫 작품이라고 해서 다른 점은 없다”며 “도 닦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결혼을 늦게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혈질인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 때쯤 결혼을 하게 되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찬은 “혼자 살았을 때와 비교하면 (결혼 후) 책임감은 많아졌다. 그러나 와이프도 직업이 있기 때문에 내조를 바란다기보다 ‘노란 복수초’ 모니터만 해주면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5일 오전 한 매체는 정찬이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가정법원을 통해 결혼 3년 10개월 만에 이혼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정찬은 지난 2012년 1월 7세 연하인 김모씨와 결혼해 같은 해 4월 첫 딸을 출산, 이듬해 7월 아들을 낳았다.
정찬과 김씨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법원의 권유로 숙려기간을 가졌지만, 결별을 피할 수는 없었다고. 양육권은 아내 김씨가 갖고 정찬은 매달 일정금액의 양육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