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2TV 일일극 ‘다 잘될 거야’에서 툭하면 짜증을 내는 엄현경의 과거 연기가 주목 받고 있다.
엄현경은 23일 방송한 ‘다 잘될 거야’ 54회에서 부친이 최윤영의 아버지 강신일과 싸웠다는 소식에 화를 냈다.
이날 ‘다 잘될 거야’에서 동생 곽시양의 전화에 잠에서 깬 엄현경은 부친이 싸움을 벌이다 강신일이 다쳤다는 소식에 버럭했다.
별 수 없이 경찰서로 달려간 엄현경은 평소 그렇게 미워하던 부친이 조사를 받는 과정을 지켜봤다. 그래도 가족인 엄현경은 “이거 강압수사 아니냐”며 경찰에 따지기도 했다.
‘다 잘될 거야’에서 아이를 가졌다고 허정민을 속이는 등 악행을 저질렀던 엄현경은 과거 KBS ‘드라마스페셜’에서 절절한 눈물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성수대교 사고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스페셜 ‘딸기 아이스크림’에 출연한 엄현경은 사소한 다툼을 마지막으로 연인을 떠나 보낸 여성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