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SBS '애인있어요' 23회에서는 백지원(최진리 역)이 공형진(민태석 역)에게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날 진리는 태석의 전화통화를 되새기며 "누구랑 통화를 한거야"라고 말했다.
주방으로 나온 진리는 "왜 혼자 먹어? 아침 같이 먹자고 새엄마가 호소까지 했고만"라고 말했다. 이어 "진언이 안들어온거 같던데. 당신은 걔 외박사유 알지? 어딨어 진언이?"라고 태석에게 물었다.
진리는 태석이 아무 말 없이 밥을 먹자 "잘 먹는 모습에 반해 쳐먹는 모습에 갈라선다더니. 내가 못된거야?"라며 신세를 한탄했다.
진리는 젓가락을 태석 눈 앞에 들이 밀며 "이후 무엇이 똑같을까? 젓가락 두 짝이 똑같지요. 혼자 용쓰지마. 나 가져다 쓰라고. 진수성찬 차려져 있는데 왜 밥만 먹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