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 29회에서는 고두심(임산옥 역)과 유진(이진애 역)이 눈물을 보였다.
이날 산옥은 진애가 훈재(이상우)와 결혼을 발표하자 불같이 화를 냈다.
산옥은 진애를 찾아가 "'이대리 싫어'라고 말한 그 사람이랑 가족으로 살고 싶어? 그런데도 결혼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이에 진애는 "이럴때 일수록 엄마는 우리편 되줘야 하는거 아냐? 엄마도 아빠랑 결혼할 때 반대 심했다며!"라며 섭섭해했다.
그러자 산옥은 "그걸 아니까 그런다! 엄마처럼 안 살겠다더니 내 꼴 날 것 같아서 그래. 넌 내 마음 모르는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 애미사랑 못 받고 자란거 시애미 사랑 받고 살게 하면 안돼?"라며 눈물을 보였다.
진애는 산옥의 진심을 알고 "엄마, 왜그래. 울지마"라며 같이 눈물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