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최명길에게 음모를 들킬 뻔 했다.
19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14회에서 최아란(서이안)이 배국희(최명길)에게 인공감미료를 넣은 리뉴얼 제품을 생산할 계획을 들킬 뻔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국희는 공장 관계자와 전화를 하던 중 인공감미료를 넣은 리뉴얼 제품을 생산 중이라는 사실을 듣고 깜짝 놀랐다.
때마침 사무실에 들어온 최아란에게 이를 말하며 "보고도 안하고 네 맘대로 한거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최아란은 "잘못 전달된 것 같다"며 "소비자에게 팔 게 아니고 직원들 시음료로 만드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배국희가 "정말이냐"고 한 번 더 확인하자 최아란은 "라벨도 없이 소량만 주문했다"며 "무슨 오해가 있었나보다"고 말했다.
이에 배국희는 "매사 오해받지 않도록 신중히 행동해라"고 조언했고, 최아란은 "명심하겠다"고 답했다.
사무실에서 나온 최아란은 "도대체 어디서 비밀이 샌거냐"며 "이렇게 손발이 안 맞아서 되겠냐"고 분노했다.
한편, KBS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 저녁 8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