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양희경이 최상훈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19일 방송된 MBC '위대한 조강지처' 110회에서 김봉순(양희경)이 기종태(최상훈)에게 반지를 돌려주며 이별을 통보했다.
지난 방송에서 김봉순은 수십년 만에 돌아온 전남편 이만석(현석)에게 재혼하려면 아들 이성호(황동주)를 내놔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김봉순은 기종태를 만나 반지를 돌려주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린 안될 사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종태는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그런 말 하지마라"며 "봉순 씨 마음 잘 안다. 하지만 난 포기 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봉순에게 "모든 건 다 지나갈 거다"며 "기다리겠다. 마음 편히 가져라"고 위로했다.
한편, MBC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