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송유근, 박사 학위로 병역 대체 가능하지만 "현역 입대 하겠다"…이유는?
[뉴스핌=대중문화부] 송유근이 대한민국 최연소 박사가 돼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한 방송에서 군대에 꼭 가고 싶다고 밝힌 사실이 재조명된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SBS 뉴스스토리'에서는 '천재소년 송유근, 17세 박사 도전기'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송유근은 군 입대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 "군대에 꼭 가고 싶다”며 “왜냐하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의무이기도 하지만 군대 가서 여러 가지 훈련도 해보고 물론 힘들겠지만 그렇게 하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박사 학위를 받으면 전문 연구 요원으로 병역을 대체할 수 있는데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송유근은 8세의 나이에 대입 검정고시를 통과한 바 있는 '천재 소년'이다.
한편 송유근은 지난 2009년 진학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UST에서 천문우주과학 석박사 통합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내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한국 최연소 박사 학위의 주인공이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