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가맨' 돈스파이크가 유재석과 신경전을 벌였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희열 팀의 프로듀서로 돈스파이크가 출연해 상대팀 유재석과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유희열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손대기만 하면 승률 100%를 자랑하는 가장 유명한 프로듀서 중 한 명"이라며 돈스파이크를 소개했다.
돈스파이크의 등장에 유재석은 "교주님이세요?"라며 "더 체구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돈스파이크는 "다이어트 해서 살 많이 빠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이길 것 같은데요?"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유희열은 "지금까지 편곡한 곡만 400여 곡"이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이 "400곡 다 이름을 말해라"고 깐족거렸고, 돈스파이크는 "일부러 그러시는 거냐"고 답했다. 유재석이 "저랑 싸우시자는 거에요?"라고 발끈하자 돈스파이크는 "제가 왜 싸워요. 싸움이 될 사람하고 싸워야죠"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유희열이 쇼맨으로 출연한 정승환에 대해 "조심하세요. 승환 군이 무에타이 선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유재석 팀의 쇼맨 샤이니 종현은 "지금 음악하러 나왔지, 폭력 행사하러 나온게 아니니까"라고 만류했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