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오마이비너스'가 7.4%(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오마이비너스'에서는 신민아(강주은 역)가 소지섭(김영호 역)과 비행기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영호는 비행기에서 약물로 인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 주은을 도왔다. 이에 영호는 "살 빼고 싶으면 약에 복대하지말고 땀을 흘려라"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후 주은은 남자친구 우식(정겨운)을 만나기 위해 그의 집을 찾았고, 거기서 우식이 다른 여자와 있는 모습을 보고 절망에 빠졌다. 영호는 비를 맞으면서 집에 돌아가던 주은을 발견했다. 영호는 자신이 치한일줄 알고 살려달라는 주은에게 "이 여자는 나만보면 살려달라 하네. 고마워하지도 않을 거면서"라며 곁을 지켰다.
한편 '오마이비너스'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육룡이 나르샤'는 프리미어12 한국과 쿠바의 8강전 생중계 여파로 결방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