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개그맨 강재준과 이은형이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강재준이 신인상 수상 당시 소감이 새삼 화제다.
강재준은 지난 2011년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코미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강재준은 수상 소감을 하며 여자친구인 개그우먼 이은형에게 눈물의 프로포즈를 해 시선을 모았다.
강재준은 “방송은 8주밖에 안 나갔는데 대학로에서 1년 넘게 고생하면서 만들었다. 제 코너는 ‘적반하장’이다. ‘아 왜 상을 주고 그래요’ 이런 코너다”며 “강원도 철원에서 아이들 열심히 가르치시는 아버님과 어머님 감사드린다. 개그투나잇 제작진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재준이 수상하자 강재준 여자친구 이은형은 소감 내내 눈물을 흘렸다.
이어 강재준은 “얼마전 여자친구와 결혼하기 전 ‘자기야’ 녹화를 갔었는데 ‘녹화에서 너무 잘 될 것 같다’고 격려해주신 김용만 선배님 감사하다”고 말하며 “은형아 사랑한다. 잘 돼서 결혼 멋지게 하자. 사랑해”라고 프로포즈를 했다.
이에 강재준의 수상 소감 내내 눈물을 흘리던 이은형은 벌떡 일어나 하트 표시를 그리며 화답했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7년째 연애중이며 내년 초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