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는 15일 오후 5시50분부터 2015 프리미어 12 예선 5차전 대한민국과 미국의 경기를 생중계했다. 이에 따라 방송 예정이던 여러 프로그램이 결방, 이원 편성됐다.
‘애인있어요’ 23회 역시 14일에 방송된 ‘애인있어요’ 22회와 같이 10시50분으로 방송 시간을 미룬 상황.
하지만 프리미어 12 대한민국과 미국의 예선전이 8회 말 기준 2대2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어 결방 가능성도 크다. 실제 편성표에 따르면 밤10시25분 안에 경기가 종료돼야 ‘SBS 8시 뉴스’에 이어 ‘애인있어요’가 정상 방송될 수 있다.
앞서 SBS 측 역시 ‘애인있어요’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경기가 밤 10시 50분 전에 끝날 경우 정상 방송되며, 경기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이 될 경우 결방될 가능성도 있으니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공지를 올린 바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애인있어요’의 결방을 예측, 시청자 게시판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결방 할까봐 불안하다. 야구는 스포츠 채널에서 하소”(ljs95****), “결방할까봐 겁나요. 야구 빨리 좀 끝나라”(lsl1***) 등의 글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예정인 ‘애인있어요’ 23회에서는 도해강(김현주)의 사고 소식에 민태석(공형진)을 찾아가 분노하는 최진언(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