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아나운서 4인방이 여행을 떠난다.
채널A 신규 여행프로그램 '오늘부터 우리는 어깨동갑'(가제)에서 아나운서 4명이 홍콩으로 여행을 떠난다.
MBC 전 아나운서 서현진과 문지애, KBS 전 아나운서 이지애,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SBS 전 아나운서 김주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비슷한 나이 또래라는 것과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깨동갑'의 여행 콘셉트는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이다. 아나운서 4인방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담당 없이 홍콩으로 떠난다.
특히 홍콩은 쇼핑과 음식 이외에도 연중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수많은 사원, 문화유적지 등 다양한 볼거리로 여성들이 꿈꾸는 대표적인 로망 여행지 중 하나로 기대감을 모은다.
채널A 김순겸 PD는 "출연진들이 모두 개성이 넘친다. 그동안 사람들이 기억하는 아나운서로서 차분한 모습에 숨겨진 이들의 솔직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친구들과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나운서 4인방이 떠나는 채널A '어깨동갑'은 12월 중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