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정애리가 딸 장소연 앞에서 손톱을 부러뜨리며 섬뜩한 암시를 남겼다.
정애리는 12일 오후 방송한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곧 한국을 떠날 딸과 대화를 나눴다.
몸이 아파 휠체어를 탄 채 말도 못하는 정애리는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딸 장소연에게 뭔가를 알리려는 듯 손톱을 긁기 시작했다.
박박 긁는 통에 손톱은 곧 부러졌고 검붉은 피가 휠체어를 적셨다. 놀란 장소연이 “엄마”를 수차례 불렀지만 정애리는 말도 못하고 한 곳만 응시했다.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정애리가 남긴 메시지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핵심을 풀 열쇠로 보인다. 정애리는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 뒤늦게 등장한 캐릭터로, 이후 마을에서 벌어진 다양한 사건이 풀린 바 있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