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름다운 당신' 정애리와 이소연이 싸우던 중 이소연이 쓰러졌다.
11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3회에서 조영선(정애리)와 차서경(이소연)이 큰 소리로 싸웠다.
이날 방송에서 차서경은 엄마 조영선에게 새로 산 아기용품을 자랑하며 다시 친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조영선은 답도 없이 냉랭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러다 결국 차서경은 "엄마 정말 너무해. 나 엄마 딸 맞아?"라고 소리쳤다. 이에 조영선은 "네가 나한테 어떻게 하고 떠났는데. 너 다시는 안 들어온다고 하지 않았냐"며 화를 냈다.
차서경은 "엄마가 반대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떠나지 않았다"고 말했고, 조영선은 "누구한테 뒤집어 씌워. 다시 들어올 생각 하지 말라고 했지. 집에 들어온 것만으로도 고마워해라"고 말했다.
이에 차서경은 "엄마가 그렇게 바라면 도로 미국 갈께"라며 방에 들어가 짐을 쌌다. 그러던 중 차서경이 배를 부여잡고 쓰러졌고, 조영선은 갑자기 쓰러진 차서경을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