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중국 청나라 양산백과 축용대의 러브스토리를 드라마로 옮긴 SBS ‘설련화’가 11일 방송한다.
2부작 판타지로맨스 ‘설련화’는 같은 전생을 가진 두 남녀가 1000년 만에 만나 다시 사랑을 꿈꾸는 상황을 담았다. ‘설련화’의 주인공은 배우 지진희와 이지아, 서지혜 등이다.
양산백과 축용대의 이야기는 이미 중국에서는 책과 드라마, 영화, 연극으로 선을 보인 고전이다. 서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양채니, 오기륭이 출연했던 ‘양축’(1994)은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깜짝 편성으로 기대를 모으는 ‘설련화’는 11일 1화와 최종회인 2화를 모두 방송한다. 다만 프리미어12 한국과 도미니카의 경기가 이날 오후 6시4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되는 만큼 경기상황에 따라 지연방송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이날 SBS의 프리미어12 한국 대 도미니카의 경기에 따라 ‘돌아온 황금복’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결방한다. ‘한밤의 TV연예’는 이번 주 방송을 쉬며 SBS 8시 뉴스는 프리미어12가 끝나는 대로 곧장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