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 서울대 음대교수 김인혜 씨의 교수직 파면이 확정된 가운데 과거 김인혜 씨가 출연한 방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인혜는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해 불우한 가정 형편 때문에 음악을 포기한 여러 출연자들을 만나 멘토 역할을 자처했다.
당시 김인혜 교수는 한 출연자가 노래를 부르자 “이런 음색은 처음 들어본다. 살이 떨리고 너무 놀랐다”며 감탄했다. 이어 김인혜 교수는 출연자를 꼭 끌어안고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방송에 비춰진 모습과는 달리 평소 김인혜 교수는 학생들을 상대로 폭행을 행사하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비리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0일 대법원 2부는 김인혜 전 서울대 음대 교수가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