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의 ‘완소백’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고준희(민하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준희는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끊고 평소 사용하던 물건을 팔아 생활비를 마련하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마지막 ‘애정템’ 가방만은 사수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빠듯한 생활비를 걱정하는 고준희에게 황정음(김혜진)은 남은 가방을 팔라는 제안을 했지만 고준희는 “평생을 함께 해야 하는 아이다. 딴 거 다 팔아도 얜 못 보내”라고 응수한 것. 고준희가 끝까지 지킨 ‘완소백’은 폴스부띠끄의 ‘베타니백’으로 알려졌다. 베이지 스톤 컬러에 간결한 디자인이 멋스러운 가방으로, 실용적인 사이즈가 특징이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