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걸그룹 에이프릴 리더 소민이 데뷔 3개월 만에 탈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소속사 DSP 미디어 측은 에이프릴의 공식 홈페이지와 팬카페 등에 “에이프릴이 5인조 팀으로 재편됐다. 멤버 소민이 금일부로 팀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한다"고 밝혔다.
소민은 지난 8월 '꿈사탕'으로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에이프릴의 리더이자 메인보컬이다. 1996년생으로 팀 내 맏언니이자 주축을 담당해왔다.
특히 소민은 지난해 카라 허영지가 발탁된 방송 프로그램 '카라 프로젝트'에서 경쟁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채원과 함께 에이프릴로 합류해 데뷔했다.
카라 프로젝트 이전부터 DSP 연습생으로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소민의 탈퇴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이로써 활동 중인 카라 프로젝트 출신 멤버는 카라의 허영지, 에이프릴의 채원만 남게 됐다.
한편 소민이 탈퇴한 에이프릴은 지난 8월 데뷔, ‘꿈사탕’으로 활약했다. 오는 11월 말 컴백을 앞두고 5인조로 팀 재편을 맞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