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유진이 이상우와 김소영의 볼키스를 목격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26회(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에서 이진애(유진)는 강훈재(이상우) 볼에 키스하는 신유희(김소영)를 봤다.
신유희는 강훈재에게 집까지 태워다 주겠다고 고집했고, 강훈재는 모친 황영선(김미숙) 때문에 마지못해 신유희의 차에 탔다. 이어 신유희는 강훈재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며 “나 오빠 포기 못한다”고 볼키스했다.
마침 윤상혁(송종호)과 함께 귀가하던 이진애가 그 광경을 목격했다. 윤상혁은 이진애보다 더 분노하며 “저런 놈은 갖다 버려라”고 호통 쳤다. 이진애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이후 강훈재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이날 이형순(최태준)은 이동출(김갑수) 임산옥(고두심)에게 외박을 사과하며 눈물 흘렸다.
이동출 임산옥은 외박 후 귀가한 아들 이형순에게 “그렇게 아가씨들이 쫓아다녀도 사고는 안치더니 어떻게 이런 일을 저지르냐”며 장채리(조보아)와 외박한 일을 야단쳤다.
이어 이동출은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내 자식이 남에게 나쁜 놈 소리 듣는 게 부모에게 얼마나 큰 고문인지 이번에 알았다”고 말했고 이형순은 “죄송하다. 이렇게 보잘 것 없는 놈이라, 못난 놈이라 죄송하다”며 눈물 흘렸다. 이에 이동출 임산옥도 함께 울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