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산행 후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
9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 394회에서는 ‘나 홀로 산행을 떠난 아내, 왜 시신으로 발견 되었나’ 편이 전파를 탄다.
지난달 29일 오후 창원에 위치한 무학산 정상 부근에서 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으로 발견된 여성은 50대 이 씨로, 홀로 산행을 떠났지만 정상에 도착해 남편과 연락을 주고받았다.
이 씨는 내려간다는 메시지를 남긴 후 해가 지도록 나타나지 않았고, 남편의 실종신고로 대대적인 수색 끝에 이 씨는 정상 인근에서 차가운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하루 만에 발견된 이 씨의 시신은 타살의 흔적이 역력했다. 시신은 눈에 띄지 않도록 나뭇잎과 흙으로 덮여 있었고 머리와 얼굴, 목에는 상처가 발견됐다.
또 부검 결과 사인은 머리 뒷부분에 강한 충격으로 인한 뇌출혈로 밝혀졌다. 경찰은 대대적인 수색과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사건 현장에 CCTV가 없고 주요 목격자도 없어 용의자는 오리무중인 상태다.
사라진 피해자의 휴대전화는 현장에서 10km 정도 떨어진 함안에서 신호가 잡혔다가 그마저도 끊기고 말았다. 이에 면식범이 소행인지 ‘묻지마’ 범행인지 밝혀진 사실이 없어 피해자 가족들은 답답함을 토로한다.
한편 ‘리얼스토리 눈’은 9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