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와 최태준이 집을 나왔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25회에서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와 집을 나와 커플옷을 사입고 함께 식사를 했다.
형순은 채리와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지만, 채리의 아버지 장출웅(송승환)이 걱정할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형순은 채리를 고깃집에 두고 강훈재(이상우)에게 주소를 찍어줬다. 그곳에 혼자 있는 채리를 집으로 데려가 달라주라는 것.
형순이 채리를 두고 혼자 떠나려는 찰나 채리가 달려와 형순을 껴안았다. 채리는 울며 “나 두고 혼자가는 게 어딨냐”며 소리쳤고, 그런 채리를 본 형순은 “널 어떻게 하면 좋니?”라며 안아줬다.
이어 채리가 상추쌈을 들고 있는 것을 본 형순은 “이건 왜 들고 왔냐”고 물었고, 채리는 “상추쌈 먹으려고 하는데 오빠가 도망간거 같아서”라며 흐느꼈다.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일요일 저녁 7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