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 집 꿀단지’ 송지은의 어렵게 붙은 회사에 다닐 수 없게 됐다.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김미희, 연출 김명욱) 5회에서는 부친의 죽음으로 연수에 불참하면서 풍길당 합격이 취소되는 오봄(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봄은 풍길당 합격 취소 소식에 회사로 찾아간다. 그는 최아란(서이안)에게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다 할게요”라며 다시 합격을 시켜달라고 애원한다. 하지만 아란은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예요”라고 냉정하게 말한다.
봄은 “부탁드릴게요”라며 그의 팔을 붙잡고 아란은 “이거 놔”라며 그를 내쫓는다. 이에 봄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야박해?”라고 발끈하면서도 “이대로 못 가요. 못 나간다고요”라고 발버둥 친다.
갑작스러운 모친의 죽음으로 강마루(이재준)네 역시 상황은 좋지 않다. 모친이 남긴 빚 때문에 마루와 최정기(이영하), 최지아(주다영)가 살던 집에서 쫓겨난 것.
갑작스러운 상황에 지아는 “어떻게 아빠가 돼서 이렇게 무능해? 여태까지 엄마만 보고 산 거야? 오빠도 똑같아. 똑똑한 척, 잘난 척, 유학까지 가서 공부한다더니 집이 이런데 한 게 뭐야”라고 소리친다.
마루는 착잡한 마음에 한강을 찾고 그곳에서 봄과 재회한다. 봄은 실수로 강물에 빠진 마루를 자살로 오해, “너 안 되겠다. 오늘 보니까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어. 정신 차려”라며 일장 훈계를 한다.
한편 ‘우리 집 꿀단지’ 5회는 오늘(6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